오늘, 친구랑 홍대입구역과 신촌 탐방을 하러 갔다.
역시나 주된 목적은 2008/04/19 - [무한의생각] - 핫초코나 먹으러 갈까나?? 때문이었다...;;
거기에 더해서, 친구에게 부탁했던 이슬차를 받기 위해서 겸사겸사 갔다. ㅋ

사실 홍대는 처음인지라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갔다~ㅋ
덕분에 재미있는 것도 많이 보고, 생각도 많이 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니.

그럼, 사진을 보면서 슬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뭔가 발표하는 듯;;; ㅋ)


핫초코를 먹으러 갔던 곳. 일명 코코아봄. 초콜릿이 맛있기는 했다. 흐흐~
사실 처음에는 조금 진한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문제는 나의 적응력.;;;
두 모금만에 적응해버린 나의 입맛이여;; ㅋㅋ


메뉴판이 가지런히 서 있다.
사실 오늘 날씨가 좀 추워서...뜨거운 핫초코가 맛있었다. ㅋ
근데 내 옆에 있는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시키던데;;;;; 안 추웠을려나........
(참고로 여기 밖이다.)


홍대를 돌아다니다가 본 점포들.
확실히, 감성을 자극하는 곳들이 많았다.
여자 옷들도 많고...... 아마 내 친구 중 누구 데리고 오면 재미있을 듯.


전설의(??) 커피프린스 1호점.
실제로 여기서 촬영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아무튼 크게 가게가 있는 것은 확실했다.
물론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실제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옆의 풍차가 멋있어서 한 컷.


두 번째 그림이 참.....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흐흐.


저녁은 라멘집에서.
상당히 담백한 맛이 나는 것으로 봐서, 괜찮았다. 흐흐.
맛있게 먹은 듯.


이번에는 신촌으로...
칵테일바에서 한 잔~
6층이라서 그런지 전망이 참 좋았다. 흐흐.


내가 시킨 칵테일. 줄리엣이라는 이름인데,
상당히 맛있더라~♡
역시 술이 약하면 고급을 먹어주는 게;;;
(근데 무슨 논리일까...)


열심히 저어서 마시고 있는 나.
확실히 맛있었다. ㅋ


마지막으로, 과일소주를 먹으러 간 술집.
오랜만에 술을 너무 많이(??) 먹었는데 멀쩡한 거 보면,
오늘 컨디션이 괜찮았던 거 같다..
(참고로 과일소주 2병을 나눠서 먹었으니..ㅋ 많이 먹었다....;;)


정말 마지막으로, 열심히 그곳에서 술 마시는 나...
근데;; 2시간 동안 2병을 2명이 나눠서 먹었다는 게 문제....ㅡㅡ;;;
아무튼,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앞으로도 또 가봐야지~ㅋ

문제는 돌아갈때부터. 완전 에러였던게, 주말이라 12시까지만 전철이 운행했던 것;; 결국 나는 전철에서 20분 이상 기다려서 신도림에서 내린 후, 택시를 타고 학사로;;; 다행히 사감님이 그 때까지 있으셔가지고 쉽게 들어오기는 했지만;;; 아 놔 내 돈 11000원과 시간 ㅠㅠ;; ....... 앞으로는 계산을 잘 해야 할 듯.


Posted by 無限의歌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