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옛날에 적었던 글을 잠깐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 글에서는 제 블로그 중 텍큐닷컴 블로그와 함께 티스토리 서비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현재 블로그 서비스는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포스팅했던 글입니다. 그 동안 티스토리 서비스에 새로 추가된 획기적인 서비스(물론 첫 화면 꾸미기 기능은 이 글을 포스팅할 때는 없었습니다만.)들이 어느 순간부터 사라지고 블로그 서비스들이 전체적으로 정체되어 있다는 글을 썼었습니다. 이와 같이, 티스토리도 어느 정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블로그를 새롭게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마이크로 블로그와의 연동(다음에서도 요즘을 새롭게 열었지요)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같은 다음의 서비스인 요즘과 티스토리를 함께 연동시켜서 간단히 자신의 생각을 블로그에서도 적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추천글로 비슷한 관심사를 모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티스토리는 작은 섬에 고독하게 홀로 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섬에 다리를 놓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에디터입니다.
2009/01/20 - [Memorial Life/잡기장] - 넷북을 쓰면서 느낀 것.
2009/01/20 - [Memorial Life/잡기장] - 넷북을 쓰면서 느낀 것.
이 글에서도 포스팅했지만, 지금의 에디터는 해상도가 낮은 넷북 등에서 대단히 불편합니다. 지금처럼 위, 밑, 옆에서 서로 많은 정보들이 있는 것보다 2단으로 확실히 나누어서 필요 없는 기능은 과감하게 팝업 처리를 하던가 해서 글 쓸 공간을 남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이번 에디터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그런지 수정이 잘 안 되더라고요. 물론 밑의 부분을 접을 수 있지만, 접게 되면 밑의 기능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주목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부분은 이렇게 크게 두 가지입니다. 확실히, 요즘 블로그 서비스들이 많이 정체되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크게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두리뭉실한 생각으로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해서 자신이 즐기는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확장성 있는 나만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티스토리가 이런 서비스가 되었으면 졿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