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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진다. 2009/07/01
1.
스킨 2.0을 도입하여 활동을 시작한 이글루스. 네비바가 이상해졌다고 기존 유저들은 많이 불평하지만, 실제로 가서 스킨 편집기능만을 써 본 나로써는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최소한 기존 스킨 편집 기능들보다 훨씬 발달했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형태가 지원되었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닷컴의 스킨 편집 기능보다는 더 위다.) 무엇보다 가장 놀란 것은, 본문 형태를 바꾸는 것을 지원했다는 것. 이런 것들은 상당히 어려워보이는 것에 속하는데,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로 놀랐다. 다만, 에디터는 좀 바꿀 필요가 있는 듯. 특히, 팝업으로 간단히 글을 쓸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어짜피 본문 형태를 트위터 형태로 바꿀 수 있다면, 굳이 긴 글을 쓰지 않아도 짧게 짧게 쓸 수 있게 해 주면 좋지 않을까? 아무튼, 최근 스킨 편집 중 가장 마음에 든다. 주소 참조 : 내 이글루스 블로그
2.
현재도 SNS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우프로필도 그렇고, (지금은 런파이프로 바꼈지만), 잇글링, 미투데이, 스타플 등이 싸이월드 이후의 SNS를 노리고 등장하고 있다. 아무튼, 좋은 서비스들이 나오고, 적절한 운이 따라줘서 잘 되었으면 한다.
3.
북마크에 저장하고 언제든지 클릭하면 그 주소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북마클릿 서비스나, 생각날 때마다 적절히 클릭하면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었으면 한다. 또한, 잇글링이 잘 되려면 산만한 느낌이 드는 메인화면, 개인화면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을 듯. 특히, 잇글+미닛글 분류가 확실하게 되고, 잇글 연결을 좀 더 직관적으로 보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비교우위를 확실하게 점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에디터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살리는 것도 좋을 것이다. 네이버 서비스의 경우, 정말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긱이 들었으니까. 아무튼,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잇글링의 우연한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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